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크 볼싱어 (문단 편집) ==== 2019 시즌 ==== 작년의 활약 덕분에 1년 170만 달러로 재계약했다. 2배가 넘게 올랐으니 파격적인 연봉 인상인 셈. 주니치와의 첫 시범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왔으나 부진했다. 개막 시리즈에서는 2선발로 나왔으나 4.2이닝 5실점(4자책)으로 부진했다. 그 후 2군에 갔다가 4월 13일에 복귀하여 5이닝 2실점으로 그냥저냥 던졌다. 아쉽게도 이닝을 길게 못 먹었고 팀 타선이 물빠따화되며 또 패전투수가 되었다. 4월 16일 기준 2경기 9.2이닝 0승 2패 ERA 5.59 기록중. 4월 20일 1주일 전과 같은 닛폰햄 상대로 나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첫 QS를 기록했다. 5월 4일 선발로 나와 1회초 첫 타자 니시카와 하루키에게 홈런을 맞았다. 일단 이날은 6이닝 2실점 QS. 5월 25일 5.1이닝 3실점(1자책)으로 그냥 그랬다. 노 디시젼. 5월 31일 기준 8경기 43.2이닝 1승 3패 ERA 3.92를 기록중. 6월 1일 선발로 나왔는데 1회 초부터 꼴랑 1아웃잡고 3실점을 하면서 두들겨맞았다. 작년 초반의 연승이 플루크였다는 것은 이미 드러난지 오래였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봉을 두배나 올려줬는데 그냥 먹튀로 전락중이다. 결국 만루에서 제구가 안 돼서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밀어내기를 허용하는 등 개판의 투구를 보여주고 2사만루 상황에서 [[브랜든 만]]과 교체되어 내려왔다. 브랜든이 막아내면서 2.2이닝 5실점으로 이날의 등판은 끝났다. 6월 22일까지의 기준 10경기(10선발) 52.1이닝 1승 3패 ERA 4.99로 거의 먹튀 확정. 6월 23일 팀의 교류전 승률 5할 달성 여부를 가리는 중요한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그리고 이 날 5이닝 2실점으로 본인은 그냥저냥 호투했으나 불펜들의 뻘짓으로 패배하면서 팀은 교류전 5할에 실패했다. 7월 3일 선발등판하여 5.1이닝 6실점으로 털리고 평자는 5점대까지 치솟았다. 그나마 롯데가 오릭스 선발을 초반부터 두들겨서 이따구로 던지고도 승리투수가 된 게 함정. 시즌 2승(3패)을 거두었다. 8월 1일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 승리요건인 상태로 내려왔으나 [[카라카와 유키]]의 블론세이브로 승투는 날아가고 이날 경기 직후 1군에서 말소됐다. 말소 전 성적은 14경기(14선발) 73이닝 3승 3패 ERA 5.05. QS가 꼴랑 4번밖에 없다. 8월 13일 다시 콜업되어 선발로 등판한다. 9월 20일 1회 초에 팀이 4점을 내서 무난히 이길 줄 알았는데 1회 말부터 4실점을 했다. 결국 1이닝만에 오오타니 토모히사로 교체되면서 강판. 시즌도 끝나가서 이 등판이 마지막 등판일텐데 결국 먹튀로 끝날듯. 재계약을 절대 하면 안 된다. 시즌이 끝난 후 재계약과 방출을 놓고 구단 내에서 고심했으나 결국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41&aid=0002984266|11월 22일 방출 기사가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